야호.

메1만(또는 1만5천)/크 5천 지르고 시작

태발1 듀테1 태발2 듀테2 태발3 크리123 태발4 메탈123 태발5 듀테3 메탈4 태발6 메탈56 태발7 메탈78 태발8 듀테45

태발9 크리4567

듀테륨 정제소 생산량 (지질학자. 온도 -85~-45)

29LV 6,302
30LV 7,171

듀테륨 정제소 생산량 (지질학자. 온도 -2~38)

29LV 5,538
30LV 6,302
31LV 7,164

평범한 온도의 행성에서 듀테륨 생산량은
추운 온도의 행성에서의 듀테륨 생산량보다 한단계 낮은 수치.

따라서, 같은 듀테륨 생산량이라 할 때, 한 단계의
듀테륨 합성소 건설비용(곱하기 행성 수9)이 들어가게 된다.

추운 행성에서 듀테륨 합성소 30레벨이라 할때,
따뜻한 행성이라면 듀테륨 합성소 31레벨을 지어줘야 하고,
곱하기 9를하면,

약 메탈 4억 크리스탈 1억 정도의 추가비용이 들어가게 된다.

결국, 듀테륨 광업소를 30까지만 올린다. 라고 가정해도,
5억 (50만점에 해당하는 자원)의 이익이 나게 된다.

물론 인공위성이 부서지는 부작용이 있는데,

위성 1만개라 해봐야 가격은
크리스탈 2000만 듀테륨 500만일 뿐이고,
생산하지 못하게 되는 자원의 양을 아무리 크게 계산해도
저 위의 5억을 따라잡을 수는 없다.

따라서 오게임 행성은 무조건 추운 곳으로 할것.

아마 별표 자리에 나노3이 들어갈 듯 하군요.

야호.